시발 개뜨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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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1407677 | 잡담 | MErryl | 51 | 08:33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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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IP보기클릭)121.176.***.***
근데 에어컨 있는 집도 심지어 식당에도 에어컨 없는 곳이 많음
(IP보기클릭)121.66.***.***
뭔 느낌인지는 알겠다. 예전에 내가 어디서 저 느낌을 한 번 경험한 적이 있는데, 기억이 안 나네.(일단 한국이었음) 암튼 그때 내가 일하고(운동이었나?) 들어와서 에어컨 쐬고, 쉬다가 대문 열고 나가는데, 진짜 뱀파이어가 햇볕 쬐면 타죽는 게 이런 느낌이겠구나... 라는 생각이 들었었지. 우리가 겨울에 숨 크게 들이쉬면 폐가 얼어붙는 그 느낌의 정반대.
(IP보기클릭)59.14.***.***
그래도 습하지만 않으면 그늘 속에 있으면 시원하기라도한데 한국은 습해서 너무 힘들어
(IP보기클릭)88.79.***.***
베를린 출장일정 끝나고 출국전 근처좀 돌아볼까 하는데 기온 38도... 그냥 호텔 기어 들어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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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에어컨 있는 집도 심지어 식당에도 에어컨 없는 곳이 많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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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 느낌인지는 알겠다. 예전에 내가 어디서 저 느낌을 한 번 경험한 적이 있는데, 기억이 안 나네.(일단 한국이었음) 암튼 그때 내가 일하고(운동이었나?) 들어와서 에어컨 쐬고, 쉬다가 대문 열고 나가는데, 진짜 뱀파이어가 햇볕 쬐면 타죽는 게 이런 느낌이겠구나... 라는 생각이 들었었지. 우리가 겨울에 숨 크게 들이쉬면 폐가 얼어붙는 그 느낌의 정반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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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습하지만 않으면 그늘 속에 있으면 시원하기라도한데 한국은 습해서 너무 힘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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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부지역 옛날 8월이 그런 느낌이었음. | 25.07.03 07:42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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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를린 출장일정 끝나고 출국전 근처좀 돌아볼까 하는데 기온 38도... 그냥 호텔 기어 들어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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